요즘IT
23년 동안 살아남은 동네슈퍼를 데이터로 분석해봤습니다
부모님 가게의 15년 치 매출 데이터를 직접 만든 크롤러로 복원하고 AI로 분석해 대시보드를 만든 사례를 소개했다.
사서의 짚기
API 없는 낡은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직접 복원해야 하는 상황은 소상공인 데이터 활용 사례에서 흔히 마주치는 제약이라, 크롤러 설계와 대시보드 구성 방식이 실용적인 참고가 됩니다. 현장 데이터를 다루는 개발자나 가업을 디지털화하려는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원문 발췌
부모님 가게의 15년 치 매출 데이터를 디지털로 복원했습니다. API가 없는 낡은 POS라 웹 크롤러를 직접 만들어 데이터를 추출하고 구조화했죠.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게 아니라, 현장의 맥락을 파악하고 정보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숨어있던 데이터를 실질적인 의사결정 도구로 바꾸는 과정, 이것이 제가 고민하는 진짜 AX(AI 전환)의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