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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된 동네슈퍼를 데이터로 분석하기: 무엇이 팔렸나?
23년 된 동네슈퍼 POS 데이터 60만 건을 SQL로 분석하고 LLM으로 결과를 정리한 후속 사례가 소개됐다.
사서의 짚기
얼마나 팔렸는가와 실제로 남는 돈은 다른 질문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방대한 영수증 데이터를 SQL로 정확히 집계하고 LLM은 그 결과를 해석하는 역할 분담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소규모 데이터 분석에 LLM을 결합하려는 개발자나 자영업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실무자가 참고할 만한 사례다.
원문 발췌
23년째 이어온 동네슈퍼 POS 데이터를 상품 단위까지 내려가 분석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얼마나 많이 팔렸는가와 실제로 얼마가 남았는가는 전혀 다른 질문이었죠. Supabase에 쌓은 영수증 60만 건, 상품 100만 줄을 SQL로 계산하고 LLM은 그 결과를 문장으로 옮기는 역할만 맡겼습니다. 동반구매·날씨·시간대 리듬까지 연결해 점주가 놓친 패턴을 찾아내는 과정, 그리고 바이브 코딩의 기억을 지키기 위해 만든 SSOT 문서까지 함께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