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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에이전트용 '그로크 3 LPX' 양산 돌입…초당 3400토큰 찍었다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용 추론 가속기 '그로크 3 LPX'를 양산 체제로 전환했으며 초당 3400토큰 처리 성능을 냈다.

사서의 짚기

베라 루빈 플랫폼을 확장한 전용 추론 칩으로, 에이전트형 AI 서비스의 응답 속도와 운영 비용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체 AI 에이전트를 운영하거나 추론 인프라 비용을 고민하는 개발자·인프라 담당자가 눈여겨볼 만하다.

원문 발췌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용 전용 추론 가속기 '그로크 3 LPX'(Groq 3 LPX)를 양산 체제로 전환했다.24일(현지시간) 실리콘앵글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칩은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을 확장한 제품으로, 에이전트형 AI에 필요한 초고속 토큰 생성을 겨냥했다. 엔비디아는 '핫칩스 2026'(Hot Chips 2026)에서 이 칩을 공개했으며, 네비우스 그룹(Nebius Group)은 그로크 3 LPX를 도입하기로 한 첫 고객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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