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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

대만 검찰, B300 서버 중국 빼돌린 엔비디아 매니저에 징역 5년 구형

대만 검찰이 엔비디아 B300 서버를 대중국 수출규제를 피해 밀반출한 혐의로 엔비디아 매니저 등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사서의 짚기

미국의 대중 AI칩 수출 통제를 우회하려는 시도가 형사 처벌로 이어진 사례로, 엔비디아 협력사·유통망에도 규제 리스크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도체 공급망이나 수출규제 동향을 챙기는 실무자가 참고할 만하다.

원문 발췌

대만 검찰이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를 피해 첨단 AI 칩이 탑재된 서버를 중국으로 불법 반출한 혐의로 엔비디아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임직원 등 9명을 기소했다. 대만이 AI 가속기의 암시장 거래와 관련해 엔비디아 직원까지 형사 처벌 절차에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대만 기륭지방검찰청은 24일 엔비디아 대만 법인의 장 모 매니저를 비롯해 슈퍼마이크로 대만 법인 직원 2명과 유통·중개업체 관계자 등 9명을 사기와 배임, 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로 장 매니저를 지목하고 징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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