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로보택시 허용할까 말까 끝났다…美, 이제는 '몇 대까지' 싸움
미국에서 로보택시 도입 여부보다 안전성 입증·지자체 통제권 등 확대 조건을 둘러싼 규제 갈등이 커지고 있다.
원문 발췌
미국에서 로보택시 운행이 늘면서 서비스 확대 조건을 둘러싼 규제 갈등도 커지고 있다.24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쟁점은 로보택시 도입 자체보다 안전성 입증 방식과 지방정부의 통제권, 노동자 보호, 서비스 확대 속도에 집중되고 있다.뉴욕에서는 캐시 호컬(Kathy Hochul) 뉴욕 주지사가 올해 초 뉴욕시 외 지역에서 무인 로보택시를 허용하는 제안을 철회했다. 택시기사와 노동조합, 주의회의 반대가 이어진 가운데 제안 철회 이후 6개월이 지났지만, 뉴욕주에서는 상업용 무인 로보택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