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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

유발 하라리 "AI 인권 부여·인간 사칭 막아야…종말 아닌 신뢰의 위기"

유발 하라리 교수가 AI에 법적 권리를 부여하려는 시도를 즉각 막고 인간 사칭도 금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원문 발췌

세계적인 역사가이자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인 유발 노아 하라리 교수가 AI의 급격한 발전이 민주주의와 경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 시스템에 법적 권리를 부여하려는 움직임을 즉각 저지해야 하며, AI가 인간의 감정을 조작하거나 사람처럼 행동하지 못하도록 신속한 제도적 규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23일(현지시간) 공개된 이코노미스트의 '인사이더' 팟캐스트 인터뷰에 출연한 하라리 교수의 주장은 SF식 'AI 종말론'이나 '인류 멸종'을 외치는 여타 비관론자들과 결을 달리한다. 그는 먼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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