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
한국딥러닝 “문서 에이전트, 인식률 넘어 ‘오답 찾는 능력’이 더 중요해”
한국딥러닝 김지현 대표가 문서 에이전트의 핵심은 OCR 인식률이 아니라 오답을 스스로 찾아내는 검수 능력이라고 밝혔다.
사서의 짚기
OCR 정확도 경쟁에서 벗어나 검수 자동화 여부가 실제 업무 대체 수준을 가르는 기준이라는 지적이다. 사람이 여전히 결과를 검증해야 한다면 AI 도입은 절반의 성공이라는 관점은 도입 효과를 과장하기 쉬운 조직에 경종을 준다. 문서 자동화 프로젝트를 운영하거나 도입 성과를 평가하는 실무자가 참고할 만하다.
원문 발췌
"AI를 도입했는데도 직원의 일이 줄지 않았다면, 아직 AI가 실제 업무를 맡은 것은 아닙니다. 결과 검수와 오류 수정 작업을 여전히 사람이 맡고 있다면, AI 도입은 완료된 것이 아닙니다."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는 단순히 글자를 읽어내는 광학문자인식(OCR)의 시대가 저물고, 실질적으로 사람의 업무를 줄여주는 '문서 AI 에이전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많은 기업이 기존 OCR과 RPA, 생성 AI를 도입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사람이 결과를 전부 확인하고 잘못된 값을 수정하는 등 가장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