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구글 딥마인드, '이브 온라인' 장기 기억 실험…인간 상호작용이 핵심
구글 딥마인드가 20년 넘은 게임 '이브 온라인' 세계를 활용해 장기 기억과 인간 상호작용을 학습하는 AI 실험에 나섰다.
사서의 짚기
장기간 유지된 대규모 게임 세계를 활용해 AI의 장기 기억과 인간과의 지속적 상호작용을 실험한다는 점에서, 단발성 챗봇을 넘어서는 에이전트형 AI를 설계하는 개발자와 연구자가 참고할 만한 사례다. 게임이라는 통제된 환경에서 나온 결과는 향후 실서비스 AI 에이전트의 기억 설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원문 발췌
구글 딥마인드가 우주 MMORPG '이브 온라인' 세계를 활용해 장기간 학습하고 기억하며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AI 연구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딥마인드는 개발사 펜리스 크리에이션스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20년 넘게 유지된 게임 세계를 AI 실험 환경으로 활용하는 구체적 방안을 공개했다.딥마인드는 2010년 설립 이후 게임을 AI 연구에 활용해 왔다. 화면의 픽셀만 보고 아타리 2600용 게임 49종을 학습한 DQN을 시작으로, 바둑 AI 알파고, 체스·쇼기·바둑을 같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