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샤오펑, 휴머노이드 양산에 1조2500억원 투자 유치…테슬라와 피지컬 AI 경쟁 본격화
중국 샤오펑이 로보틱스 자회사 도고틱스를 통해 약 1조2500억원을 유치하며 휴머노이드 양산과 피지컬 AI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서의 짚기
테슬라 옵티머스와 경쟁하는 중국발 휴머노이드 투자 확대 사례로, 피지컬 AI 산업의 자본 유입 속도를 보여준다. 로보틱스·피지컬 AI 분야 동향을 추적하는 사람이 참고할 만하다.
원문 발췌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XPEV)이 로보틱스 자회사 도고틱스를 앞세워 9억달러(약 1조2500억원)를 조달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로 도고틱스의 기업가치는 63억달러(약 8조72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됐다.샤오펑은 이번 거래가 중국 피지컬 인공지능(AI) 업계에서 단일 사모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투자에는 알리바바그룹홀딩(Alibaba Group Holding), 텐센트홀딩스(Tencent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