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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에 14조원 쏟아붓자 주가10% 급락…알리바바, 결국 증자 카드 꺼냈다

알리바바가 AI 투자금 마련을 위해 14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하자 주가가 급락했다.

원문 발췌

알리바바가 인공지능(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102억달러(약 14조원) 규모의 신주 배정에 나서면서 홍콩 증시에서 주가가 장중 10% 가까이 급락했다.24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미국 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주 7억1000만주를 주당 112.70홍콩달러에 배정했다.이는 직전 거래일 종가인 123홍콩달러보다 낮은 가격이다. 이날 알리바바 주가는 장중 한때 10% 넘게 하락했으며, 이후 112.70홍콩달러로 8.4% 내린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번 거래 규모는 총 800억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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