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
엔비디아, 중국 '오픈 모델' 독주 막는다...자체 모델 개발로 전면전
엔비디아가 중국의 개방형 AI 모델 확산을 견제하기 위해 자체 오픈 웨이트 모델 개발에 대규모 자원을 투입한다.
사서의 짚기
엔비디아가 GPU 공급자를 넘어 모델까지 직접 만드는 것은 칩과 소프트웨어 스택을 동시에 장악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중국계 오픈 모델의 확산을 늦추는 동시에 메타 등 기존 오픈모델 진영과의 경쟁 구도도 복잡해진다. 오픈 웨이트 모델을 도입 기준으로 삼는 기업이 주목할 내용이다.
원문 발췌
엔비디아가 중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개방형 AI 모델 진영에 맞서 자체 오픈 웨이트 모델 개발에 대규모 자원을 투입한다. 세계 최대 AI 칩 기업으로 AI 모델에 필요한 GPU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직접 강력한 오픈 모델 생태계를 구축해 중국산 모델의 확산을 막겠다는 전략이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풀사이드(Poolside) 10억달러 투자와 60억달러 규모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 100명 이상의 핵심 인력 흡수 등을 통해 자체 모델 ‘네모트론(Nemotron)’을 차세대 오픈 모델의 대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