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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韓 반도체 전략 다시 설계할 기회...지금이 클린칩 골든타임"

전문가가 한국이 반도체·AI 인프라 전력공급 체계를 처음부터 함께 설계할 '클린칩' 기회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원문 발췌

"한국이 반도체·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어디에 두고 어떻게 전력을 공급할지 장기 결정을 내리는 지금이 발전·송전·저장·산업 설비를 처음부터 함께 설계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다르시 드라우트 베하레스(Darcie Draudt-Véjares) 카네기국제평화재단(CEIP) 아시아 프로그램 펠로(이하 베하레스 박사)가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1000조원이 투입될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이같이 제언했다. 여기서 클린칩은 재생에너지 등 저탄소 전력으로 생산한 반도체를 뜻한다. 베하레스 박사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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