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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이트에 MS 클라리티를 달고 직접 관측해봤습니다
직접 사이트에 MS 클라리티를 설치해 세션 리플레이 등으로 사용자 행동을 관측한 경험이 공유됐다.
사서의 짚기
숫자 집계 중심의 GA와 달리 세션 리플레이로 실제 사용자 행동을 직접 관측한 경험담이라, 도구 도입 여부를 고민 중인 실무자에게 구체적인 판단 근거를 제공한다. 페이지 개선을 앞둔 프론트엔드 개발자나 그로스 담당자, UX 리서처가 함께 챙겨볼 만한 내용이다.
원문 발췌
웹 분석 도구는 오랫동안 ‘집계’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하루에 몇 명이 들어왔고 몇 퍼센트가 나갔는지를 숫자로 정리해 주는 방식이죠. 우리에게 익숙한 구글 애널리틱스(GA)가 바로 이런 도구입니다. 그런데 막상 페이지를 고쳐야 하는 입장이 되면, 이런 숫자만 들고는 손이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대시보드가 “이 페이지 이탈률이 높습니다”라고 알려 줘도, 그래서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하는지까지는 말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다음 질문이 떠오릅니다. 사용자는 이 페이지에 들어와서 무엇을 하다가 나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