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
메타, MS '애저' 최대 고객사로 부상...빅테크 ‘AI 순환 의존’ 심화
메타가 자체 인프라 외에 MS 애저를 대규모로 활용하며 빅테크 간 AI 인프라 상호의존이 심화되고 있다.
원문 발췌
메타가 자체 컴퓨팅 인프라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통해 외부 AI 모델과 컴퓨팅 자원을 대규모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이 서로의 클라우드와 모델, 인프라를 이용하는 구조가 확대되면서 업계 전반의 ‘AI 순환 의존’ 현상도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는 애저를 통해 AI 모델을 이용하는 데 연간 수억달러를 지출하는 주요 고객으로 떠오른 것으로 알려졌다.한 관계자에 따르면, 메타는 매주 애저에서 수조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