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
아마존, 메모리 부족에 킨들·에코 가격 최대 60% 기습 인상
메모리·저장장치 가격 급등 여파로 아마존이 킨들·에코 등 기기 가격을 최대 60%까지 인상했다.
원문 발췌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소비자용 기기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에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요가 집중되면서 제조원가 부담이 커지자, 아마존도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섰다.21일(현지시간) 포춘에 따르면, 아마존은 메모리와 저장장치 부품 가격 급등을 이유로 에코(Echo) 스마트 스피커와 파이어 TV(Fire TV), 킨들(Kindle), 이로(eero) 등 자체 하드웨어 제품 가격을 최대 60% 인상했다.별도의 사전 공지 없이 가격을 전격 조정한 것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이 소비자용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