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앤트로픽 AI 워터마크 발표에 맞불…오픈소스 제거 도구 확산
앤트로픽의 AI 워터마크 발표 직후 이를 무력화하는 오픈소스 제거 도구가 깃허브에 등장했다.
사서의 짚기
워터마크 발표 직후 곧바로 제거 도구가 등장한 것은 워터마크 기반 AI 콘텐츠 판별이 기술적으로 취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신뢰성 검증을 워터마크에만 의존하는 정책이나 제품은 재검토가 필요하다. 콘텐츠 진위 판별 체계를 설계하는 실무자가 참고할 만하다.
원문 발췌
앤트로픽이 보이지 않는 인공지능(AI) 워터마크를 도입한다고 발표한 직후, 이를 무력화하는 오픈소스 도구가 등장했다.23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파리의 기술 창업자 기욤 메이어(Guillaume Meyer)는 앤트로픽의 워터마크 작동 방식을 살펴본 뒤 깃허브에 '워터마크 리무버' 첫 버전을 공개했다.이 프로젝트는 8월 11일 엑스(옛 트위터)에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두 번째 게시물 이후 노출 수가 200만회를 넘어섰고, 링크드인 등 다른 소셜네트워크에서도 공유됐다.